레빅사 농약은 SG한국삼공이 출시한 메펜트리플루코나졸 10% 성분의 이소프로파놀-아졸계 살균제로, 잿빛곰팡이병·흰가루병·검은별무늬병 등 곰팡이성 병에 폭넓게 쓰입니다. 개화기와 유묘기에도 약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시기 제약이 적고, 기존 아졸계 저항성균에도 효과를 보이는 점이 농가에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대상작물이 사과·배·딸기·고추·포도 등 40종 가까이 되고, 2000배 희석 경엽처리가 기본이라 사용법도 단순한 편입니다. 구매방법, 가격, 혼용 가능 약제까지 알아볼게요.

레빅사 농약 효과와 성분 특징
유효성분과 계통
레빅사의 유효성분은 메펜트리플루코나졸(mefentrifluconazole) 10%로, 이소프로파놀-아졸(isopropanol-azole) 계통에 속합니다. 기존 트리아졸계 살균제와 결합 위치가 달라 내성균에도 방제 효과를 유지합니다. 침투이행성이 있어 잎 뒷면이나 내부 조직까지 작용하고, 예방과 치료 모두 가능한 포지션입니다.
방제 병해 목록
레빅사 농약이 등록된 주요 병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잿빛곰팡이병 — 딸기, 토마토, 고추, 포도 등
- 흰가루병 — 오이, 수박, 참외, 호박 등 박과류
- 검은별무늬병 — 사과, 배
- 검은무늬병 — 감, 감귤
- 잎곰팡이병 — 토마토
- 덩굴마름병 — 수박, 멜론
- 노균병 — 상추, 시금치, 파
- 탄저병 — 고추, 딸기
주로 곰팡이성 병에 특화되어 있고, 세균성 병해나 해충에는 효과가 없으니 혼용 전략이 필요합니다.
레빅사 농약 대상작물과 등록 정보
주요 등록 작물
레빅사는 원예 작물 전반에 등록되어 있으며, 식량·과수·채소·화훼까지 40종 가까이 됩니다. 주요 작물을 분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작물 |
|---|---|
| 과수 |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감, 감귤, 자두, 대추 |
| 채소 | 고추, 오이, 토마토, 수박, 멜론, 참외, 호박, 딸기, 상추, 배추, 파, 양파, 마늘, 시금치, 부추, 케일, 무, 들깨(잎) |
| 특작·기타 | 인삼, 생강, 참깨, 콩, 눈개승마, 잔디 |
| 화훼 | 국화, 거베라, 글라디올러스, 심비디움, 안개초, 카네이션 |
정확한 등록 여부는 농촌진흥청 농약정보서비스(pis.rda.go.kr)에서 작물·병해 조합으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작물에 쓰면 농약관리법 위반입니다.
개화기·유묘기 사용 가능 여부
레빅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개화기와 유묘기에도 약해가 적다는 점입니다. 아졸계 살균제는 식물 생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꽃이 피는 시기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레빅사는 기존 트리아졸계보다 식물 생장 억제가 적어 시기 제약이 줄었습니다. 단, 작물별로 안전사용기준이 다르니 라벨을 꼭 확인하세요.
레빅사 농약 사용시기와 사용량
기본 사용 기준
레빅사 액상수화제의 기본 희석배수는 2000배이며, 경엽처리(잎과 줄기에 직접 살포)가 주 방법입니다. 발병 초기나 발병 전 예방 목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살포 방법 | 희석배수 | 사용 횟수 |
|---|---|---|
| 경엽처리(분무기) | 2000배 | 작물별 3회 이내 |
| 무인항공(드론) | 32배 | 작물별 기준 준수 |
수확 전 마지막 사용 가능 일수(안전사용기준)는 작물마다 2~21일로 다릅니다. 라벨에 명시된 수치를 반드시 지켜야 하며, 초과 사용 시 잔류농약 기준을 넘길 수 있습니다.
사용 간격과 저항성 관리
같은 계통 살균제를 연속으로 쓰면 저항성이 생깁니다. 레빅사는 아졸계이므로 다른 계통(예: 아닐리노피리미딘계, 카복사미드계)과 번갈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발병 전 1회, 발병 초 1회 처리 후 7~10일 간격으로 1~2회 추가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레빅사 농약 혼용방법과 주의사항
혼용 가능 약제 기준
레빅사는 살충제, 살비제와 혼용해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혼용 가능 여부는 작물과 조합에 따라 달라지므로, 농약정보서비스의 농약 혼용 가능 여부 검색 기능을 이용해 조합별로 확인하세요. 직접 소량을 섞어 48시간 후 약해 여부를 확인하는 소규모 테스트도 도움이 됩니다.
혼용 시 주의할 점
- 혼용 순서: 물 → 수화제·액상수화제 → 유제 순으로 희석
- 석회 계통, 알칼리성 약제와는 원칙적으로 혼용 금지
- 두 가지 이상 살균제 혼용은 저항성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무분별한 혼용은 약해 원인이 됨
- 혼용 후 즉시 사용, 오래 방치하지 않기
레빅사 농약 구매방법과 가격
구매처
레빅사는 전국 농약사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농약 전문 쇼핑몰이나 옥션·쿠팡 등 종합 플랫폼에서도 판매되며, 브랜드명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는 SG한국삼공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장 단위와 가격대
레빅사의 공식 포장 단위는 100㎖×50병, 250㎖×40병입니다. 100㎖ 한 병 기준으로 온라인 판매가는 통상 5,000~8,000원 수준이며, 구매처와 시기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농협이나 단체 구매 시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니 지역 농협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빅사 농약은 개화기에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네, 레빅사는 개화기와 유묘기에도 약해가 적도록 설계된 살균제입니다. 기존 트리아졸계 약제보다 식물 생장 억제가 적어 시기 제약이 줄었지만, 작물별 라벨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처음 사용하는 경우 소량 테스트를 권장합니다.
레빅사 농약의 기본 희석배수는 얼마인가요?
경엽처리 기준 2000배 희석이 원칙입니다. 드론(무인항공) 사용 시에는 32배로 희석합니다. 작물과 병해에 따라 라벨에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품 라벨을 확인하세요.
레빅사 농약은 어떤 병해에 효과가 있나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덩굴마름병, 노균병 등 곰팡이성(진균성) 병해에 효과가 있습니다. 세균성 병해나 바이러스, 해충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병 진단 후 약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레빅사 농약을 1년에 몇 번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작물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3회 이내 사용이 원칙입니다. 같은 계통 살균제를 반복 사용하면 저항성 위험이 있으므로, 다른 계통 약제와 번갈아 쓰는 저항성 관리가 중요합니다.
숏팍이의 머니팁 정리
레빅사 농약은 메펜트리플루코나졸 성분으로 곰팡이성 병 40종 이상 작물에 폭넓게 등록된 종합 살균제입니다. 2000배 희석, 3회 이내 사용이 기본이고, 개화기·유묘기에도 약해가 적어 방제 시기 선택 폭이 넓습니다. 구매는 전국 농약사나 농협에서 가능하고, 100㎖ 기준 5,000~8,000원 수준입니다. 정확한 대상작물과 안전사용기준은 농촌진흥청 농약정보서비스에서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