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선별검사(CIST)는 국가 치매검진사업에 쓰이는 표준 인지기능 검사로, 검사를 받으려는 분뿐 아니라 직접 시행하려는 검사자도 접수와 교육 절차를 궁금해해요. 검사 항목과 점수 기준, 검사자 교육 이수 방법을 알아두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함이 줄어듭니다. 인지선별검사 시험 접수 방법과 CIST 항목, 점수 기준, 검사자 교육까지 차근차근 알아볼게요.

인지선별검사 시험이란 무엇인가
인지선별검사(CIST)는 인지기능 저하를 가려내기 위해 개발된 검사로, 2021년 1월부터 국가 치매검진에 적용되고 있어요. 한국인 특성에 맞춰 변별력을 높인 도구입니다.
이름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보건소 치매 선별검사에서 실제로 쓰이는 바로 그 검사예요.
인지선별검사 CIST 항목과 점수 기준
검사는 여러 인지 영역을 두루 살펴요. 총 13문항, 30점 만점으로 구성됩니다.
-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 언어기능, 시공간 기능
- 집행기능
결과는 학력과 나이에 따른 기준표로 해석해요. 만 나이를 사용하고, 90세 이상은 80~89세 기준을 적용합니다. 점수가 기준에 못 미친다고 곧바로 치매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진단이 필요한지 가늠하는 1차 점검이에요.
인지선별검사 시험 접수와 검사자 교육
검사를 직접 시행하려면 중앙치매센터에 회원가입 후 수행 교육을 이수해야 해요. 교육을 마치면 사용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검사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교육을 이수한 검사자와 일대일 문답, 지필 방식으로 진행돼요.
인지선별검사 소요 시간
검사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5~10분 정도예요.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인지 영역을 점검할 수 있어 선별 도구로 활용됩니다.
부담스러운 긴 검사가 아니라, 가볍게 받아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인지선별검사(CIST)는 몇 점 만점인가요?
총 13문항, 3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 시공간, 집행기능을 평가합니다.
검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나요?
중앙치매센터에 회원가입 후 수행 교육을 이수하고 사용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면 검사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점수가 낮으면 치매인가요?
아닙니다. 선별검사는 1차 점검이며, 기준 미달 시 추가 진단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용도입니다.
숏팍이의 머니팁 정리
인지선별검사는 30점 만점의 표준 선별 도구로, 검사를 받는 입장이든 시행하는 입장이든 항목과 절차를 알아두면 도움이 돼요. 검사자는 중앙치매센터 교육을 이수하고, 결과는 1차 점검으로 받아들여 필요 시 진단으로 이어가시길 권합니다.
먼저 중앙치매센터에서 검사자 교육 절차를 확인하고, 검사를 받으려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