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강원도 외 참여 지역 어디일까?

최종 수정일 : 2026.03.11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할 때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 2026년 4월부터 강원도 평창·영월·횡성을 비롯해 전남, 경남 등 총 16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되며, 개인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강원도 외 참여 지역 어디일까?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란 무엇인가요?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반값 여행 시범사업입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총 예산 65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지정된 인구감소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실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할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여행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환급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라 실질적인 혜택이 상당합니다.

  • 환급 방식: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
  • 환급 한도: 개인 최대 10만 원 /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 신청 자격: 만 18세 이상 누구나
  • 운영 기간: 2026년 4월 ~ 6월 말 (상반기 기준)
  • 상품권 사용처: 여행 지역 내 가맹점,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등
  • 상품권 유효기간: 2026년 연내 사용


지역사랑 휴가지원 참여 지역은 어디인가요?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평가를 거쳐 상반기 참여 지자체 16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강원도가 3개 군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남권도 6개 지자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4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광역시도 참여 지자체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이 중에서도 강원 평창이나 전남 완도, 경남 남해처럼 관광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어, 봄철 국내 여행과 연계하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 상품권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지자체별 안내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여행 후 증빙 제출, 두 단계로 나뉩니다.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절차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1단계: 여행 전 사전 신청

희망 지역에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지자체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 없이 여행을 먼저 다녀오면 환급을 받을 수 없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2단계: 여행 후 경비 증빙 제출

실제 여행 후 지출한 경비에 대한 증빙자료(영수증 등)를 해당 지자체에 제출합니다. 지자체의 확인이 완료되면 지출액의 50%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신청 전 확인 사항

  • 참여 가능 지역 및 신청 시기: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확인
  • 지역별 세부 신청 방법: 각 지자체 공식 누리집에서 개별 확인
  • 환급 상품권 사용 가능 범위: 지역 내 가맹점 또는 온라인 특산물 쇼핑몰
  • 상품권 유효기간: 2026년 연내 사용 완료 필수

지역마다 오픈 시기가 다를 수 있어, 4월 본격 시행 전에 visitkorea.or.kr을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

환급 한도는 개인 기준 최대 10만 원이므로, 여행경비 20만 원을 지출해야 1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인 이상 단체로 방문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커플이나 가족 여행 시 혜택이 더 큽니다.

구분 여행경비 환급액 (50%) 최대 환급 한도
개인 20만 원 10만 원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40만 원 20만 원 20만 원

환급받은 상품권은 여행 지역의 식당, 숙박시설, 체험 업체 등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환급받은 상품권을 바로 재사용하면 사실상 여행비를 더 아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단, 상품권은 2026년 안에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향후 확대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시범사업은 상반기 16개 지역으로 시작하지만, 정부는 하반기에 4개 지역을 추가로 선정해 연간 총 20개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종합 검토한 뒤 2027년부터는 대상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이번 사업에 대해 지자체의 성공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관광 수요를 유입시키고, 국민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비용 절감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상생 구조가 핵심입니다.

앞으로 대상 지역과 예산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올해 시범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 전에 해당 지자체에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승인 없이 먼저 여행을 다녀온 경우에는 환급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사전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환급받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은 여행한 지역의 가맹점(식당, 숙박, 체험 업체 등)이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2026년 연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소멸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강원도 외에 어느 지역에서 지역사랑 휴가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강원(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제천시), 전북(고창군), 전남(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총 16개 지자체가 참여합니다. 하반기에는 4개 지역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사이트(visitkorea.or.kr)에서 참여 가능한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각 지자체의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신청 방법과 일정을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신청 시기와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확인이 필수입니다.



마치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단순한 관광 할인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여행 수요를 유도하는 정책적 시도로, 국민 입장에서는 합법적으로 여행경비를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입니다.

강원도 평창·영월·횡성, 전남 완도·해남, 경남 남해·하동 등 풍경이 뛰어난 지역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봄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4월 본격 시행 전에 visitkorea.or.kr을 통해 참여 지역과 신청 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사전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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