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신청방법 (지원금 환급 대상 지역)

최종 수정일 : 2026.03.11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입니다. 2026년 4월부터 시행되며 개인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 지역과 신청방법, 환급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면 여행 계획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신청방법 (지원금 환급 대상 지역)

지역사랑 휴가지원이란? 사업 개요부터 확인하세요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여행 지원 사업입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여행객이 직접 방문해 경비를 지출하면, 그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단순한 여행 쿠폰과 다른 점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시 쓸 수 있어 지역 경제 순환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사업이 처음 만들어진 배경에는 농어촌 인구소멸 문제가 있습니다. 젊은 인구가 도시로 빠져나가면서 지방 소도시와 농촌 지역의 경제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을 통해 외부 소비를 유입시키고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올해 시범사업에 총 6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대상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사업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
  • 시행 기간: 2026년 4월 ~ 6월 말 (상반기 기준)
  • 환급 방식: 여행경비의 50% →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지급
  • 환급 한도: 개인 최대 10만 원 /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 신청 자격: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방법 단계별 안내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바로 신청 순서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 신청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여행 전에 사전 신청과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순서를 잘못 이해해 여행 후 신청하면 환급이 불가능하므로 아래 절차를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절차 4단계

  1. 1단계 – 사전 신청: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 또는 해당 지자체 누리집에서 여행 계획을 신청합니다. 방문 지역, 여행 기간, 예상 경비 등을 입력하고 승인 요청을 합니다.
  2. 2단계 – 승인 확인: 지자체가 신청 내용을 검토한 후 승인 여부를 통보합니다. 승인이 확정된 이후에야 실제 여행이 가능합니다.
  3. 3단계 – 여행 및 경비 지출: 승인된 기간 내에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숙박, 식음, 체험 등 관련 비용을 지출합니다. 이때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4. 4단계 – 증빙 제출 및 환급: 여행 후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 확인을 거쳐 경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지역별로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4월 본격 시행 전에 해당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세부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환급 대상 지역 16곳 (2026년 상반기 선정)

2026년 상반기 기준, 정부는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끝에 최종 16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하반기에는 4개 지역이 추가로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므로, 현재 목록에 없는 지역도 하반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광역시·도 선정 지자체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총 16개 지역 중 전남이 6개 지자체로 가장 많습니다. 강원과 경남도 각각 3~5개 지역이 포함돼 있어 여행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단, 같은 광역권이라도 선정되지 않은 시·군은 해당 사업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반드시 위 목록을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환급 상품권 사용 방법과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환급받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은 사용처와 유효기간에 제한이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돌려받는 개념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의 추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전에 사용 방법을 이해하고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품권 사용처

  • 여행 지역 내 등록 가맹점 (식당, 숙박, 체험 등)
  • 해당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주의사항

  • 환급 상품권은 2026년 안에 사용해야 하며, 연도를 넘기면 소멸될 수 있습니다.
  • 지역별로 사전 신청 가능 시기, 증빙 방식, 상품권 사용처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여행경비 전액이 아닌 일부만 제출한 경우, 해당 증빙 금액의 50%만 환급됩니다.
  • 2인 이상 단체로 신청 시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 한도가 늘어나므로,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2026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사전 신청 시작일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 또는 해당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환급금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현금 환급은 되지 않습니다. 여행경비의 50%는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은 2026년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 자격 조건은 무엇인가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여행 전에 반드시 해당 지자체에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환급 자격이 주어집니다. 여행 후 신청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2인 이상 단체로 신청하면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나요?

2인 이상 단체로 신청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신청의 경우 최대 10만 원 한도가 적용되므로,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단체로 신청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마치며 – 반값 여행, 놓치지 마세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받는 만큼, 평소 가고 싶었던 농어촌 지역을 이번 기회에 방문해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특히 강원, 전남, 경남 지역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자연 경관과 특산물이 풍부해 여행 만족도가 높은 곳들입니다.

핵심은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4월 시행 전에 visitkorea.or.kr에서 신청 가능 지역과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고, 해당 지역 누리집에서 세부 안내까지 챙겨야 환급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여행 계획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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